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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꿈에 그리던 학교, 일명 “꿈의 학교” 소개합니다.
우리 교육의 현재를 직시해 본다.인성과 예절교육은 찾아볼 수조차 없고 지식을 가르치는 학교로 변했다.그것조차 선생님이 학생들의 눈치를 보면서 가르치고 있다.수업시간에 엎드려 자는 학생이 있어도 말 한마디 못하고 있다.혹시라도 용감한 선생님이 학생을 토닥거려 깨운다면 온갖 인상을 쓰고 왜 깨웠냐는 투로 째려본다.선생님은 이내 꼬리를 내리며 원치 않는 웃음으로…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