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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와 독도에서 깨끗한 음질 ‘극동방송’ 듣게 됐다
릉도와 독도에서 이제 명확한 소리로 주파수 96.7MHz, 복음 담은 '극동방송'을 듣게 됐다.‘울릉FM중계소 설립을 위한 청원 서명’을 3,000여명의 도민들이 서명하며 그 열정을 전달했다.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 목사)은 지난 11월 10일(금), '극동방송 울릉FM중계소’ 정식 개소를 기념하는 조찬감사예배를 드리고, 이어 ‘울릉FM중계소 개소식’ 및 …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