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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안(靈眼)으로 세상을 보는 것이 사명이다.
두려워하는 우리들에게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신다.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마 6:22) 오늘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성한 눈 즉 영안(靈眼)이 필요하다. 이스라엘의 열두 정탐꾼들은 가나안 땅을 똑같이 탐지하고도 그 땅을…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