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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하고 겸손하면 평강이 있다.
쇼펜하우어의 말이다. “내가 누군가?” 내가 누구인지? 그것을 아는 일은 정말 쉽지 않다.현대인은 자기 상실의 병이 들어있다. 자기를 모른다. 돈, 지식, 경험 등을 얻었으나 자기를 잃었다. 즉 자기 상실이다. 안타깝게도 많은 현대인들이 자기 상실에 대한 망각의 병이 들었다. 많은 지식과 경륜으로 세상의 모든 것을 통달하였다고 하더라도 자기를 모르면 아무것…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