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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하는 마음이 사명이다.
기독교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에 ‘사랑’이라는 말이 있다. 대부분 사랑이 동사라고 알고 있지만 ‘사랑’은 분명이 명사이다. 사랑을 느끼고 마음속으로 생각만하면 형용사가 되고,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면 동사가 되는 것이다. ‘사랑’이란 사전적인 정의는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이라고 나와 있다. 어떤 율…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