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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최민기선교사
다음세대 전문교육 / 교회개척 “과테말라의 영적 승부처, 다음세대” 과테말라는 평균연령이 24세로 매우 젊은 나라입니다. 출산율도 중남미에서 가장 높으며 다음세대 아이들이 넘쳐납니다. 하지만 교육수준은 전세계 100위에도 들지 못하고 전국민의 평균학력은 5~6년을 넘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교육은 신뢰를 잃고 무너져 있으며, 부모들의 자녀에 대한 교육관도 바…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