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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김영미선교사
마라나타의 길이사야서는 구약의 최고봉입니다. 거기 올라가 말씀의 등빛을 비추며 저 멀리 신약의 요한계시록을 바라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할 마라나타의 길이 쭉 펼쳐져 있습니다. 과거, 현재, 미래를 연결하는 21세기 복음의 생명길이죠. 그 길을 따라 걸어가며 올해 저의 상반기 사역을 기도 다이어리에 적어보았습니다. 건강의 연약함으로 힘겨웠던 시간…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