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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김현영선교사
월요일에 병원에 가서 남은 실밥 뽑기로 했었는데 두 개는 뽑았지만 한 곳이 열려 있고 아물지 않아서 오히려 더 꼬매고29일에CT찍을 때에 마저 뽑기로 했습니다흉부 외과 진료 후에 종양 내과와 협진하여 진료 받았는데 종양 내과에서는 눈에 보이는 종양은 모두 제거하는 것이 좋다고 하고 오른쪽 폐 수술을 서두르지고 하는데 흉부 외과에서는 환자의 회복 상태를 보아…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