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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자흐스탄-박능력선교사
얼마전 라마단 후에 쿠르반데이라고 해서 양을 잡아서 나눠 먹는 날이 있었습니다.양을 잡고 음식을 만들어 가난한 이웃에게 나눠주는 것을 통해 자신이 선하고 의롭다는 것을 증명하고 자랑스러워들 합니다.마치 바리새인들의 금식,십일조를 드리면서 자신이 다른 사람보다 의롭다함을 나타내었던 것처럼 말입니다.이런 문화들을 볼 때마다 전에는 바리새인들과 비슷하다고만 판단…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