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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파울로-김현수선교사
주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기도해주신 덕분으로 때가 되어가면서 선교지 이양준비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2월에는 자라과교회에 장로 두사람을 임직하고,지난달에 저희 딸 향이가 전문인 선교사로 파송을 받아서 저희를 이어서 브라질 선교를 하겠다고 헌신을 했습니다.지금 하고 있는 변호사 일을 전반을 내려놓고 지금보다 더 선교에 집중을 하겠다고 합니다.저희들이 섬기는 …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