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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비아-유재동선교사
그날이 그날 같은데…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선교지 생활은 참 단순합니다.짐승(닭,염소,오리,각종 새들)그리고 나무들(망고,오렌지,캐쉬넛,모링가,라임,야자수)에 둘러싸여 하루종일 지냅니다.밤에는 하늘의 별잔치를 보고 낮엔 무서운 태양을 피해 숨어야만 합니다.이러한 생활이 매일 반복되고 같은 얼굴들만 항상 대하고 있으며 손님들도 발걸음이 뜸한 전형적인 시골이 저…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