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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김현영선교사
시편 126편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된 땅에서 돌아오게 하셨을 때에 저희가 꿈 꾸는 것 같았다고 했습니다. 뜻하지 않은 직장암의 폐 전이로 인하여 항암 치료를 받는 중에 하나님께서 일주일이 조금 넘는 시간에 선교지에거 아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내 옆에 아들이 있었습니다. 이 것이 꿈인가 현실인가 하며 회사에서 연차를 받아 13년 …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