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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한용관선교사
환절기를 당하여 영육의 강건함을 기원드립니다. 이곳 태국 치앙마이는 건기의 절정을 당하여 먼지와 화전으로 공기 오염의 절정을 달리고 있습니다. 250킬로 떨어진 라오스에서는 큰 산불이 나서 매캐한 연기가 밀려오며 간간이 나무탄 재가 날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3년의 빈공간의 선교지의 사랑을 채우기 위해 불철주야 사역에 임하고 있습니다.1.단기선교서울…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