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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배안호선교사
‘영국 선교서신’을5개월만에 쓰고 있어요’2023년 겨울은 폭설과2-3차례30년 만의 강추위.노약자들에게 더 가혹합니다.오랜만에 쓰는 제2신 선교서신에는 크로스미션 가족 수련회. Luton의St. Hugh church에 이어서,런던Watford, Bushey Baptist church에서도 시작 된 새벽기도 소식.새해劈頭(벽두,1월8일)저희의 첫번째 선교지…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