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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차기현선교사
한국만큼 춥지는 않으나 네팔도 예년보다 기온이 낮은 편입니다. 물론 카트만두나 저희 사역지들은 영하로 떨어지지 않지만 느끼는 체감온도는 영하 수준입니다.예년보다 춥다 보니 여기저기 담요와 옷을 후원해달라는 요청이 많은 상황입니다.네팔 경제상황도 좋지 않고 물가도 높은 상황이다 보니 여기저기 도움이 요청이 많으나 도움에 응답할 수 없으니 마음 한구석에 무거운…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