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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선교-박필우선교사
122년 만에 최악의 홍수 발생방글라데시에 122년 만에 강타한 최악의 홍수로 인해 현재까지 최소 207명이 숨지고 70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생겼습니다. 이번 홍수로 인해 방글라데시와 인도 국경 인근 주택 수십만 채가 물에 잠겼고, 심한 지역은 마을 전체가 물에 잠기는 최악의 상황이 발생했다고 합니다. 방글라데시는 약 700개의 강이 있어 비가 오면 홍…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