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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티모르 선교-이한성선교사
2021년 시작을 코비드 19과 함께 시작했는데, 벌써 델타를 지나 오미클론 변종을 맞고 있습니다. 또한 이상 기온으로 인하여 주 수출품인 커피 및 농산물의 생산도 저조하고, 특히 코로나로 인하여 다른 지역과의 접촉히 불가해짐으로써, 한국 달수네 고구마(한고운, 박형서)의 순 나누기 사역도 저조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또 다른 계획을 가지고 계셔서, 12…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