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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상파울로 선교-김현수선교사
주일날 교회에 나오지 않아도 교인으로서 부끄럽지 않는 상항이 되어가고 교회 나오라고 전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것 같아서 참으로 안타깝습니다.까이오 세례식이 있었습니다. 중학교 때 작은 할머니와 함께 교회에 나와 이제는 부모님과 태어난 여동생도 매주는 아니지만 교회에 나옵니다. 지금까지 말씀 안에서 잘 성장해서 세례를 받게 되었다고 온 가족들이 너무 …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