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mnews.org
방콕 선교-정석천선교사
1984년 선교사로 부름 받아 1986년에 훈련소에 들어간 후, 영적전쟁을 위해 현장에 투입된 후 34년을 야전군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한국에서 살아 온 날보다 현장에서 보낸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 동안 여러 가지 일들을 경험했지만, 이번 COVID-19는 현장을 뒤 흔들어버리는 정말 엄청난 충격을 주었습니다. 코로나가 엄습해 온 것이 엊그제…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