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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극복한 후 세계선교에 매진
서울명동교회는 세계최초의 ‘호텔교회’이다. 즉 서울의 중심 명동에 있는 프린스호텔의 한 공간에서 예배를 드리는 교회이다. 학교에서 예배하는 교회는 있어도 호텔에서, 그것도 서울의 명동 호텔에서 예배하는 교회는 서울명동교회가 유일하다. 최 목사는 지난 2021년 3월 18일 갑자기 쓰러졌다. 병원에서 진단했더니 뇌경색이라는 청천벽락 같은 판정을 받았다. 의사…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