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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믿음으로-히11:1~6 중에서
히브리서는 히브리인(유대인)으로서 그리스도인이 된 사람들을 위해 기록되었습니다. 당시 로마의 그리스도인들은 믿음으로 인해 박해 가운데 있었고 이로써 ‘기독신앙을 고수할 것인가, 다시 유대교로 돌아갈 것인가’를 놓고 갈등하고 있었습니다. 몇 가지 사유가 있었습니다. ●기독신앙에 대한 회의와 무기력 때문이었습니다. 잠시 잠깐 후에 다시 오시겠다던 주님의 재림의…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