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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는 순교다
정성구 박사(전 총신대.대신대 총장)알르젠티에서40여 년간 빈민굴에서,가난과 마약과 알콜 중독으로 소외된 지역에서 생명 바쳐 일하던 김영화 선교사가 코로나19로 숨졌다.그는GMS선교사로 가장 열정적이고,치열하게 일하던 선교사였으므로 더욱 안타깝다.그보다1주일 전에 고정옥 사모도 코로나로 양쪽패가 다 망가져서 목숨을…
국제선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