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지금 보여 지는 현상이 종말을 향해 달려가는 듯 하는데 크리스천들은 이에 대한 아무런 대비책이 없다. 깨어 있어야 함에도 아직도 영적 잠에 취해 세상 것만 취하며 살아가며 천국 에는 관심이 없어 보인다.
예수님의 신부로 단장해야 함에도 세상 것에 취해 있어 마지막 나팔에 들림 받을 수가 있을지 미지수 이다. 이러한 때에 우리는 견고 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라는 말씀을 붙잡고 헛되고 헛된 세상 것 비우고 내려놓을 수 있는 은혜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오늘 우리 에게 가장 필요한 기도의 제목은 '뜻이 하늘 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 이루어 지이다' 이다.
세상 끝날 까지 내 생명이 다하는 순간 까지 은혜와 긍휼과 자비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은 시시각각으로 유형, 무형으로 우리 에게 다양한 모습으로 임하고 있음을 경험 하면서 깨닫게 한다.
심판을 의식 하고 사는 삶이 있을 때 말과 행실에 주의 할 수 있다.
유한한 인생은 무한하며 영원한 천국을 기대 하면서 살아가야 한다.
최요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