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이 최우선적으로 해야 할 의무와 책임은 전도의 사명 입니다
목사나 교수 그리고 선교사 일지라도 전도 안 해도 될 면책 특권을 부여 받지 않았음 에도 전도 하지 않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분명함 에도 삶의 모습이나 행동과 말 에 세상 사람들과 차이가 없습니다.
크리스천답게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은 보이지 않고 구별된 성도임 에도 그렇지 않습니다.
고매한 인격과 성품이 사람들과의 관계가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예수님은 어느 누구를 막론하고 사람들의 영혼에 관심을 가지고 찾아 다니셨습니다.
우리가 복음 전할 시간이 많이 남이 있지 않다는 사실에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는 주님의 명령을 생각 합니다. 지옥으로 향하는 영혼의 울부짖음 소리에 귀를 기울일 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가질 때입니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후부터 종말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때가 찾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 하고 복음을 믿으라고 합니다. 시대의 상황을 볼 때가 임박 합니다.
최요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