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 이래로 지금 까지 시작된 영적 전쟁은 하나님께서 계획 하신 구속사의 완성이 되어 질 때 까지 우리는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는 것이다.
거시적인 안목 에서 보면 예수님은 이미 십자가 에서 승리 하셨다는 사실입니다.
그러나 아직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마지막 이스라엘 회복이 될 때 까지 계속 되어 집니다.
우리는 공중 재림 하시는 주님을 맞이하기 위해 신부 단장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는 항상 종말을 의식 하고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선다는 사실을 망각해서는 안 됩니다. 선악 간에 행한 일에 대해서 심판 하시는 하나님을 의식 하면서 코람데오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나는 부요 하여 부족 한 것이 없다고 말 하지만 네 눈먼 것과 가련한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 한다고 했습니다.
다시 한 번 너희가 믿음에 있는 가 너희 자신을 시험 하고 확증 하라고 하십니다.
종말론적 이며 순교자적인 영성으로 무장 하여 마지막 나팔 소리에 휴거 되는 은혜가 우리 모두 임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