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는 한치 앞도 예측 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환경과 상황을 뛰어 넘을 수 있는 믿음을 하나님은 우리에게 요구하십니다.
하나님은 시시각각으로 우리에게 여러 모양과 방법으로 다양 하게 역사 하십니다.
역사를 주관 하시고 운명을 주관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바라보는 은혜가 있었으면 합니다. 말세의 현상중의 하나는 짝퉁들이 교묘하게 위장 취업 하듯이 들어와서 이단들을 옹호하고 교계를 혼란에 빠뜨리고 있습니다.
이단 사이비 경계경보를 발령합니다.
믿지도 않으면서 믿는 채 하고 교회를 깨뜨리는 자들이 있습니다.
교회 안에 알곡과 가라지가 있다고 주님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깨어 믿음에 굳게 서야 할 때입니다. 영적으로 잘 분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