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의 소리-16

국제선교신문 0 241 2023.09.11 15:42

세상의 기술 혁명이 가공할 정도로 발전 하고 있지만 "깊도다.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의 부요 함이여" 하나님의 하나님 됨을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인간의 지혜와 하나님의 지혜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같이 엄청난 비교 대상도 되지 않는다는 사실 입니다.그런 인간은 하나님을 대적 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늘 에서 웃으심이여"개인 이나 민족이나 국가라도 하나님이 싫어하시는 일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대적 하는 그 어떤 행위도 용납 되지 않음을 알아야 합니다.

시대를 바로 아는 영적 안목이 있어야 합니다.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아는 것이 중요 합니다.

복음의 수용성이 커지고 있는 오늘 크리스천들의 복음의 선한 영향력이 갈수록 아름다워질 수 있기를 기대 합니다.

바울은 복음의 수용성을 확장시켜 쉽게 복음을 접할 수 있는 문화적 공간은 물론 누구나 복음에 대해 열린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제한하지 않았다는 사실 입니다.

갈수록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시공간의 제약이 수반 되고 있는 오늘 제도적 법률적으로 복음을 축소 왜곡 시 나가는 추세에 직면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에 복음의 위기는 이미 시작된 지 오래 되었지만 복음을 전달하는 전달자들의 믿음이 약화 되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시대의소리 wmnew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