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모든 구조가 점진적으로 기독교 복음의 수용성에 대해 다양한 방법으로 공격 하고 있습니다.
갈수록 기독교를 탄압 하는 것은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워지고 있다는 증거인 반면에 우리도 이제는 종말에 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때입니다.
내일에 대한 불예측성 불확실성인 까닭에 오늘의 삶과 사역에 일사각오의 정신으로 매진 할 때입니다.
눈에 보이는 것은 영원 하지 않기에 우리는 땅엣 것을 바라보지 말고 영원한 천국을 소망 하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을 자랑해야 할 것입니다.
오늘의 시대에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한 가지는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만 지기를 원하십니다. 나는 죽어 없어지는 무익한 종에 불과 하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의 사역은 가르치시고 전파 하시며 치료 하시는 사역입니다.
오늘 내가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들려진다면 들림 받아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 살아 역사하심을 믿는 은혜가 있어야 합니다.
형식과 의식이 아닌 실제적으로 짝퉁이 아닌 껍데기가 아닌 예수쟁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최요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