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시대는 노아의 때와 같다고 주님 말씀 하십니다.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시대입니다.
이러한 때에 우리가 해야 하는 사명은 자기 일에 충실 하면서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증거 해야 합니다.
마지막 추수의 시대 추수꾼을 찾으시는 이때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고 할 수 있어야 하지만 사명을 따라 믿음으로 살아가는 자가 보이지를 않습니다.
의인 열 명을 찾으시는 하나님은 여전히 사람을 찾으십니다. 하나님의 사람 하나님의 말씀이 희귀하게 되는 때입니다.
이러한 때 세계선교 연대는 시대의 사명을 가지고 선교의 열기가 식어 가고 있는 한국 교회의 선교를 새로운 모습으로 디자인 하려고 합니다.
세계선교는 시대의 사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목적은 잃어버린 영혼을 구원하기 위함이요. 더 나아가서는 세계선교를 성취 하는 것이 최종 목표입니다.
세계선교는 필연성과 당위성을 가지고 사명감으로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입니다.
선교가 회복 되어야 교회와 성도가 사는 길이요. 국가와 민족이 사는 길입니다. 이일을 위해서 일어나 함께 가기를 기대 합니다.
최요한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