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는 것이 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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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는 것이 복이다.

국제선교신문 기자 기사 등록: 2023.09.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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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마음에는 많은 계획이 있어도 오직 여호와의 뜻만이 완전히 서리라”(19:21). 

기독교 신앙으로 예수를 믿고 살지만 신앙 따로 삶 따로 행동하는 것은 왜일까? 하나님과는 상관없이 각자 나름대로 목표를 세우고 자기계발과 성공철학 서적들을 읽으면서 그 서적들의 영향을 받아서 스스로 목표를 설정하는 성도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책들은 미래의 비전과 계획을 각자가 알아서 세우게 하는 것이다. 물론 불신자들은 하나님이 부여하신 일반은총의 범위 안에서 생활하므로 세상적인 방법을 통해 성공이나 출세를 할 수 있다. 하지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만 관장하시는 것이 아니라 삶의 전 영역을 섭리하신다는 분명한 사실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자신이 아무리 좋은 계획을 세웠더라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면 헛수고만 할 수 있기에 성도는 비전이나 목표 설정은 물론 성취의 과정조차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 많은 성도들이 사업하고 성공하면 하나님을 위해 살겠다고 말한다. 물론 목적은 선하고 대견하다. 그런데 이런 성도들의 생각이나 행동을 보면 완전히 세상 방식이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위하는 것 같지만 목표를 세우는 과정은 물론 성취해 가는 과정 모두를 자기 생각, 자기 경험대로 하고 있다. 많은 성도들이 비전과 목표 설정은 물론 성취의 과정조차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야 한다는 사실을 잘 모르고 자기 스스로 목표를 세워놓고 하나님께 이루어지게 해달라고 열심히 기도하고 있는 것이다. 각자가 아무리 하나님을 위한다는 명분을 내세우고 그럴듯한 계획을 세워도 하나님의 뜻대로 세우지 않고 하나님의 뜻대로 인도받지 않으면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사역자도 마찬가지다. 성도들이 세상 성공과 부귀영화에 매달리는 것 못지않게 사역자는 외형적인 성장과 부흥에 매달린다. 하나님의 뜻대로 성령의 인도받지 않고 자기가 보기에 괜찮고 남들이 보기에 괜찮다고 생각하고 계획하는 모든 것은 인간적인 방법이므로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사역들이다. 많은 사역자들이 인간적으로 미래의 비전과 계획을 세워놓고 하나님께 결재를 해달라고 떼를 쓴다. 애쓰고 힘쓰지만 열매는 없고 곤고할 뿐이다. 사역의 중요한 계획과 비전을 세우고 또한 성취해 가는 과정 하나하나를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통해 이루어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많이 묵도하듯이 열매도 없이 헛수고만 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을 알고 사역을 계획하고 성취해 나갈 수 있는가?

첫째 하나님께서는 각자에게 직접 사명과 비전을 허락하신다. 미디안 광야로 도피해서 살고 있던 모세에게 사명을 부여 하시고 완성을 위해서 그들과 함께 역사하시고 섭리 하셨다. 나아가 구약성경의 족장들, 예언자들, 선지자들, 왕들에게 하나님께서 사역을 위해 세우시고 섭리가운데 그들과 함께 사역을 완성하셨다. 신약성경에도 마찬가지다. 베드로를 비롯한 12제자 및 사도 바울과 그를 도와서 사역 할 모두를 하나님이 직접 부르셔서 소명과 비전을 주셨다.

 

둘째 성경 말씀을 통해서 비전과 사역을 허락하신다. 고아의 아버지로 5만 번 기도 응답을 받았다는 조지 뮐러(George Muller, 1805-1898)는 시편 685절을 묵상하던 중에 하나님은 고아들의 아버지시며..”이 말씀이 그의 마음에 와 닿았다. 조지 뮐러 목사님은 만일 하나님이 고아들을 돌보신다면 자신은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도구가 되기로 작정하고 평생 순종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조지 뮐러에게 하신 것처럼 구체적인 성경 구절을 통하거나, 때로는 성경 구절의 새로운 의미를 깨닫게 해주셔서 비전과 사역을 주시는 경우에는 한 개인의 범위에 국한되면 개인의 비전이 되겠지만 한 개인을 뛰어 넘으면 시대를 바꾸는 운동(movements)이 된다.

끝으로 하나님께서는 마음의 소원과 거룩한 부담을 통해서 하나님의 비전과 사역을 주신다.

네 마음의 소원대로 허락하시고 네 모든 계획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노라”(20:4).

인생성공에 영향을 미치는 결정적인 변수는 선천적 재능이나 후천적인 교육환경만이 아니다. 그렇듯이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어서는 당연히 예외가 존재하므로 성도는 비전과 사역을 통해서 자신의 소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어 가야 한다. 그러므로 성도는 내 소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소원, 내 뜻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해야 한다. “내 아버지여 만일 할 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26:39). 노벨 재단에서 발표한 통계에 의하면, 1901년에서 1990년까지 90년간 자연과학 분야에서 노벨상을 받은 사람 404명의 종교 유형을 조사해 보니, 기독교 76퍼센트, 유대교 22퍼센트, 불교 0.9퍼센트, 회교 0.1퍼센트로 나타났다. 우리는 미국은 하나님을 잘 섬겨서 복 받은 나라라는 말을 자주 한다. 미국뿐만 아니라 한때 하나님을 잘 섬긴 유럽도 이전의 영광만 못하지만 여전히 세계 속에서 국민소득 순위 상위이고 객관적인 인프라와 민주정치, 국민의 평등과 자유, 소득 수준, 교육 수준 등에 있어서 상위에 랭크 한다.

세상의 역사관은 우연을 중시한다. 그러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역사, 구원의 역사는 우연이 없고 필연이다. 영국이 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요한 웨슬리와 조지 휫필드와 같은 영적 지도자를 중심으로 일어났던 영적부흥과 산업혁명의 인과를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는 남. 북으로 나뉘고 땅 좁고 천연 자원이 부족한 대한민국에 140여 년 전에 복음을 허락하시고 영적부흥과 지혜와 창조의 영을 주셔서 세계 10대 강국의 경제발전과 K라는 이름으로 한류열풍을 일으켜 주셔서 세계적으로 한국의 위상을 높이신다. 그렇다면 새로운 발명과 발견을 하는 사람이 모두 크리스천인가? 당연히 절대 그렇지 않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그들의 국적이 어딘가를 살펴봐야 한다. 절대 다수가 미국이나 유럽과 같은 기독교 국가 출신들이자 유대인들이 대다수이다. 만일 빌 게이츠[MS], 스티브 잡스[Apple], 마크 저커버거[Facebook], 래피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Google], 일론 머스트[tesla]가 가난한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그들이 대학 중퇴의 학력으로 취직도 힘들고 창업과 벤처기업을 설립하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원조 받던 대한민국을 원조를 줄 수 있는 선진국으로 만들어 주셨다.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천만 성도들이 신앙과 삶이 괴리가 아닌 하나님 뜻을 알고 살아 갈 때 하나님의 지혜와 창조의 영이 충만하게 임하고 범사에 복을 받을 것이다.

 

 

이선구목사

취재: 국제선교신문 기자    기사입력 : 23-09-0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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