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의 불 초일류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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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의 불 초일류 대한민국

국제선교신문 기자 기사 등록: 2021.08.05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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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그리고 초일류 대한민국으로 나가는 길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것이 제3의 성령의 불이 대한민국에 임하는 것이다. 고종의 대한제국처럼 사대부가 아닌 모든 국민에게 주권(lordship)이 있다는 것이 이승만 대통령의 대한민국 건국이었다. 이것은 회개의 불에서 시작된 것이다. 다시 한번 구약 니느웨의 회개가 대한민국에 필요한 시점이다. 우리가 시선을 주님께로 180도 돌리고 가슴을 찢는 회개로 변혁됨을 알려주는 사건이 성령세례의 사건이다. 마가 다락방의 사건이다. 1907년 평양대부흥의 사건이다. 구약의 예표가 오늘날 회개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임을  보여 주고 있다. 우리 모두가 "동일시 회개"하지 않으면 중간 결산으로 이 땅에서도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무엇을 회개할 지도 어디서 부터 회개할 지도 모르고 있다. "회(悔)"는 되는데 "개(改)"가 안된다는 말도 틀린 말이다. 무술년 금개띠라고 하는 데 개(改)도 되야 한다. 해바라기처럼 하나님만을 바라라. 주만 바라볼지라. 우리의 시선을 주님만 바라볼 때 그 때 주님이 역사하기 시작하신다. 바라봄의 법칙이다. 하나님을 향하여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하여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는 현대 선교의 아버지인 윌리엄 캐리의 말을 기억하자. 스마트폰에도 이렇게 정보가 많은데 하나님 안에는 전지혜(omniscience)가 있다. 과학(science)을 모두 합친 것이 하나님의 전지혜이다. 창조와 과학이 모순이라고 하는 생각은 문화신학자인 밴후져가 말한대로 하나님의 "불가능성의 불가능성(impossible impossibility)" 을 알면 마음의 눈이 열리고 우주를 창조하시고 운행하시고 주관하시는 역사의 하나님을 성경을 통해서 만나게 될 때 해결이 된다. 회개가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뜻만을 온전히 추구하는 삶을 생활 가운데서 천국을 향하여 나가며 들어오며 전도자로 사는 것이다.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자와 선교사와 목사의 사명이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 전문인이 깨어나야 한다.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평화를 촉진하기를 원하는 d직 하나님 한분만을 바라보고 평화가 한반도에 임하기를 원하기에 7가지로 "사회적 성화"가 요청이 되고 있다.

정직하고 말씀에 합당한 도덕사회가 되도록 우리는 회개(Repentance)해야 한다. 도덕너머의 신의 성품에 참예해야 한다. 판단력을 기르는 인격함양교육이 되도록 교육이 부흥(Revival)해야 한다. 지식은 스마트폰에 다 있으니 지혜를 구하는 하나님을 향하여 회개하고 성화되어진 스마트 종의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 혁신하고 융합하는 과학기술경제로 진정한 4차산업 혁명시대에 개혁(Reformation)이 되어야 한다. 변혁이 되고 변의가 되고 변설이 되고 변선이 되어야 차세대가 수용할 것이다. 환경보호에너지를 통해 화해(Reconciliation)가 가진 자와 없는 자 사이에 이루어져야 한다. 환경오염 철폐 개념이 없는 사람을 기계로 보는  공산주의는 하나님과 상관이 없다. 지역안보 보장하는 아태기구(PATO)를 통하여 핵무기 철폐가 이루어져야 남북이 사랑의 원자탄으로 구조조정(Restructure)이 이루어진다. 나토에게 배우고 와르샤바 조약기구에 반면교사로 경고하자.

서민생활을 보장하는 복지제도 안전망을 통하여 빚의 탕감(Remission)이 전세계에서 복음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 웰빙을 넘어선 영생에 들어가는 성령세례의 삶이 웰리빙이다. 세계로 확산하는 한류문화 봉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나라로 굴기(Rise Up)가 이루어져야 한다. 아이돌의 춤을 넘어선 선교하며 춤을 춰야 한다. 이번 평창 동계 올림픽 기간 중에 북한의 공연이 있다고 하지만 우리는 미자립 선교사들을 후원하며 다니엘의 세친구들 처럼 영적 전쟁에서 선교하며 춤을 춰야 한다.

 김태연교수



 

취재: 국제선교신문 기자    기사입력 : 21-08-05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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