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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뉴스] “시리아 난민에게 문화예술로 사랑과 위로 전해요”
 
   · 게시일 : 2019-01-01 22:43:04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올해 한국교회가 하나님께 받은 가장 기억하고 기념할만한 '성탄 선물'이 된 육군훈련소 연무대군인교회 새 예배당이 지난 1222일 봉헌예배를 드렸다.

이로써 한국교회가 군종목사파송 60주년과 군선교사역 70주년을 기념하여 20092월 채택한 연무대군인교회 새예배당 건축 사업이 약 10년 만에 은혜 가운데 마무리됐다.

새 예배당은 논산 지구병원 앞 대지 약 15,000평에 건물 약 2,300평의 반원스타디움 형 건물로, 5,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예배당과 부속 시설, 40미터 높이의 상징 십자탑 등을 갖췄다.

22일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 곽선희 목사)와 민·군공동건축위원회(위원장 김진영 장로)는 군인 800여 명과 교계 인사 등 총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준공기념식, 봉헌예배, 봉헌예식, 비전선포식 등을 진행했다. 곽선희 군선교연합회 이사장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난 것처럼, 우리 청년들이 군대에서 하나님을 만나고 있다"면서 다음세대 선교를 위해 군선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기대했다. 김삼환 한국교회건축후원회 대표회장은 "이제 훈련병들이 눈비를 맞으며 예배를 기다리지 않게 되었다. 건축헌금을 모아주신 한국교회 성도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200억 원의 적지 않은 건축비는 군종목사파송교단 소속 교회와 군인교회, 교계단체와 한국교회 성도 개개인의 기도와 눈물, 헌신으로 모였다. 교회 614, 단체 588, 성도 9,059명이 참여해 이뤄냈다. 군선교연합회는 "극동방송 생방송 모금, 한국기독실업인회 특별모금, 육군 군인교회 군선교의 날 제정 및 건축비 모금 운동이 이어졌고, 군생활 모은 적금을 깬 용사, 천국에 간 아들 이름으로 헌금한 목사, 아르바이트를 하며 헌금한 노 권사, 금식 기도를 하며 작정 헌금한 성도 등 수많은 사연이 있다"고 밝혔다. 건축비 모금 잔여금은 연무대군인교회 유지 관리비로 사용할 방침이다.

이날 마지막 비전선포식에서는 군선교 현장이 교회, 학교, 일터 등과 밀접하게 연계되어 효과적인 사역이 이뤄지도록 '지역교회-대학·캠퍼스-군대-직장 선교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예스미션(YES, Young people Evangelization Special mission) 전략이 선포됐다. 이 일에는 한국군종목사단, 군종목사파송 10개 교단, 군선교연합회와 CCC, CBMC, 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 등 한국교회가 함께 힘을 합치기로 했다.

연무대군인교회는 매년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12만여 명의 군인 중 연평균 약 7만 명의 진중세례신자를 배출해 왔다. 특히 한국교회 성장의 마중물이 된 제2차 진중세례운동이 시작된 육군훈련소가 향후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에도 새로운 문을 열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노명헌 한국군종목사단장은 이날 "사람이 지은 것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로 건축된 이 성전이 청년들의 영적인 안식처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군선교연합회는 "한국교회 청년 선교 사역의 마르지 않는 물댄 동산과 같은 연무대군인교회의 새 예배당 건축을 통해 청년전도의 문이 다시 열리고, 한국교회 사도행전 29장의 역사가 계속 써질 것"이라며 "새 예배당 완공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군과 교회를 사랑하는 새벽이슬 같은 청년을 기르는 요람이자 산실로서 새로운 시작점에 선 만큼 한국교회의 더 많은 기도와 관심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시리아 난민에게 문화예술로 사랑과 위로 전해요

한국아트미션NGO 4시리아 크리스마스 아트캠프한 달간 운영

 

"7년간 시리아 내전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약 47만여 명, 난민은 1천만 명이 넘어서고 있습니다. 그중 아이들과 청소년이 51%나 됩니다. 시리아인들의 고통과 절망의 모습을 보며 마음이 너무 아프고 안타까웠습니다"

2011년부터 올해로 7년째 지구촌 곳곳을 다니며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온 한국아트미션NGO(함기훈 대표)는 지난 4년간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난민센터를 찾아 시리아 난민을 섬기는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함기훈 대표는 "어느 날 요르단에서 음악으로 봉사하고 있는 블루버드 밴드를 만나면서 난민을 위로하는 콘서트를 열기 시작했다""지금은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를 통해 치료, 교육, 사회재건사업을 하는 단체로 발돋움했다"고 말했다.

한국아트미션NGO는 미술과 음악을 체계적으로 배우고 활동할 수 있는 영상콘텐츠를 제작하여 미술용품과 함께 난민을 섬기는 센터 및 기관에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특히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난민센터에서 콘서트와 예술교실을 통해 난민들을 직접 위로하고 사랑을 전했다. 올해도 1228일부터 2019131일까지 약 한달 동안 레바논 난민센터에서 진행하는 '4회 시리아 크리스마스 아트캠프'를 진행 중이다.

레바논에 있는 난민 아이들과 4번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아트캠프팀은 올해 미술, 음악, 드라마, 원예, 사진, 벽화, 교사 세미나 등 다양하고 알찬 내용으로 구성했다. 함기훈 대표를 팀장으로 허단비, 유지은, 고아라, 김효선(이상 미술담당), 조아라(원예), 장미지(연극), 우희민, 김성현(이상 음악), 이학현(사진) 10명이 참가했다.

캠프를 마치고 귀국한 후에는 귀국전시회를 열어 현지 소식을 전하고 활동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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