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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멘토링] 멘토링 사역
 
   · 게시일 : 2016-06-01 15:53:44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우리 한국교회는 백여 년의 길지 않은 역사를 가졌지만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한국교회가 쇠락하고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그 원인을 대형교회 주도의 성장제일주의와 그로 인한 여러가지 병폐들 즉 교회의 물질만능주의, 세속주의, 상업주의, 실적주의, 개교회주의 에서 찾고 있다.

 

한국교회의 패라다임의 대전환이 있어야 한다. 이 전환을 이루어낼 수 있는가의 여부에 한국교회의 미래가 달려 있다. 이제는 우리가 예수님처럼 살아야 한다. 우리의 삶을 보고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몸으로 느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이제는 초대형교회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것이 아니라 교회의 크기에 상관없이 예수님처럼 사는 교회가 한국교회를 대표해야 한다.

 

인류역사 이래로 1:1 멘토링 방법이 가장 활성화 된 곳이 교회였다. 그러나 그동안 양적 성장을 지향했던 한국교회는 목회사역의 최적의 방법인 멘토링을 등안시 해 왔다. 이제는 거품을 제거하고 질적 성장을 추구해야 하며 모든 사회조직이 탈바꿈을 시도하는 그 대열에 함께 해야 한다.

 

멘토링 사역은 사람을 세우기 위한 일대일의 총체적인 지원방법으로서, 멘토의 본이 되신 예수님을 면밀히 연구함으로써 멘토의 역할과 멘토링의 원리를 발견할 수 있다. 요한복음 211-19절에 나타난 예수님과 베드로의 관계에서 멘토로서의 예수님의 역할을 중심으로 여덟 가지의 단계를 발견할 수 있다. 각 단계를 멘토 역할을 중심으로 명명하면, 찾아가기, 지켜보기. 파악하기, 가르치기. 기회주기, 비춰주기. 채워주기, 확증하기의 여덟가지이다.

 

멘토링 사역을 위한 멘토링에 있어 이 단계들이 포함되었을 때 멘티는 지식과 윤리, 효능감에 있어 변화를 보이며 멘토링이 균형 있게 이루어질 수 있다. 멘토링은 관계적 경험을 통해 이루어지며 사랑과 신뢰가 기본요소가 된다.

 

그러나 멘토링 관계에서도 인간의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실천될 때 성공할 수 있다. 즉 예수님과 우리가 맺는 일대일 관계의 원리를 통해 멘토링의 영적, 정서적, 전문적으로 지원하고 보살피는 일을 좀 더 잘 수행할 수 있다.

 

또한 멘토링에 있어서 멘토뿐 아니라 멘티도 하나님의 주권에 순종함이 우선되어야 한다. :5:11절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말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는 다는 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기까지 하나님께 복종하신복종을 의미 한다. 즉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품을 때 우리 역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자들이 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 빌립보서25절을 보라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사도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고 배우라고 권면하고 있다.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란 무엇이며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배우는 것이 왜 중요한지를 알도록 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 충만하게 넘치는 멘토와 멘티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당시 빌립보 교회는 내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다. 하나 되지 못하고 다툼과 갈등이 있었다. 이는 마치 오늘날의 교회내의 문제들과 같다.

 

오늘날도 교회는 목사, 장로가 대립하여 파당을 이루어 분쟁과 다툼을 일삼는 다든지 자기주장을 하는 사람들로 인하여 세상 모임과 다를 바가 없는 경우가 많은 것을 본다. 오늘날 대형 교회는 성도간이 교제가 없어 서로 얼굴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다른 사람의 어려움이 무엇인지 나와는 별로 상관도 없기 때문에 진정한 교제와 사랑이 없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가 세상모임과 다를 바 없어져서 교회는 맛을 잃은 소금과 같이 세상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성도들은 교회에서 사랑과 위로를 얻는 대신 오히려 상처를 받고 실족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가 어떻게 마음을 같이 할 수 있을까? 우리가 어떻게 같은 사랑을 가질 수 있을까? 또 우리가 어떻게 뜻을 합하고 한마음을 품을 수 있을까? 그래서 우리 모임가운데 다툼이나 허영이 전혀 없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아름다운 그리스도의 향기가 넘칠 수 있을까? 또 우리가 어떻게 자기일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일을 돌보는 사랑의 공동체를 이룰 수 있을까? 멘토링 사역을 통해 이러한 그리스도의 공동체가 될 수 있기를 기도 해 보라. ceok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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