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그룹 > 문화예술 > 김정태의 멘토링 이야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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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멘토링] 김정태의 멘토링 이야기 (31)
 
   · 게시일 : 2015-05-30 14:02:23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남을 판단하지 말아라. 그러면 너희도 판단 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도 하느님의 심판을 받을 것이고 남을 저울질하는 대로 너희도 저울질을 당할 것이다. 어찌하여 너는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제 눈 속에 들어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마태 7, 1-3).

 

 

우리는 결코 남을 함부로 판단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기 때문에 남을 절대 판단하지 말라 하셨다.

 

남을 잘못 판단하고 오해하고 모함하는 것이 우리 사회나 공동체를 얼마나 어둡고 싸늘하게 하는지 아는가? 그리고 남을 욕하고 험담하는 사람은 자기 자신도 그만큼 판단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솝우화에 보면 어느 날 나귀가 등에 장작을 한 짐 싣고 연못을 지나가고 있을 때였다. 나귀 앞발이 미끄러져서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

나귀는 짐이 너무 무거운데다가 물에 빠져 일어서지도 못한 채 신음하고 있었다. 그때 물속에 있던 개구리들이 "원 어리석은 놈도 다 보겠군. 물에 약간 빠졌다고 저렇게 소동을 치다니, 우리는 항상 물속에서 사는데-. 네가 이 물 속에서 산다고 한다면 무슨 소리를 할테냐?" 물속에 사는 개구리가 물에 빠져 쩔쩔매는 나귀를 나무라는 말이다.

 

개구리는 자기들이 물속에서 사니까 나귀도 자기들처럼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하는 너무 일방적인 판단이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남을 함부로 판단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를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며 남의 결정이나 잘못에 대해서는 예리하게 비판하고 판단한다. 그러나 자신의 결점이나 잘못에 대해서는 될 수 있는 대로 합리화 시키려고 하는 것이다.

 

사실 사람들은 피상적으로 사건을 보며 그 내용은 보지 못한 채 남을 판단하기 쉽다. 우리는 남을 판단하고 비판하기 전에 먼저 그 사람의 처지와 환경을 이해해야 한다. 그리고 자기 자신도 그러한 처지와 환경에 있었다면 어떻게 처신했을까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람은 각자 자라 온 성장 과정이 다르고 교육의 정도도 다르고 또 성격도 다르다. 사람들은 남을 칭찬하기도 하지만 남을 도마 위에 올려놓고 비교하고 판단하기도 잘한다. 특히 남의 단점이나 결점을 발견하면 그 사람에 대해서 새로운 사실이라도 발견한 것처럼 입으로 전하기를 잘한다.

 

복음을 통해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것은 남을 판단하지 말 것과 또 남을 판단하기 전에 먼저 자신의 부족함을 살펴보고 자신의 결점이나 단점을 고치라고 하신다. 따라서 남의 말을 하고 판단할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결점을 고치는 데 정신을 차리고 남의 잘못에 대해서는 관대하고 또 모든 것을 환히 보시는 하나님께 맡겨 두도록 하자.

 

왜냐하면 남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도 자기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지 못하는 것이 우리 인간들이며 하나님만이 모든 역사와 모든 사람의 심판자이시기 때문이다. 멘토링(Mentoring)도 외형이나 신분에 집착하는 경우 실패의 원인이 되며 사람을 판단하지 않는 훈련을 통해 본질을 보는 능력을 키워 가야 하는 것이다 .

 

비판치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비판을 받지 않을 것이요 정죄하지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정죄를 받지 않을 것이요 용서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용서를 받을 것이요”(6: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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