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그룹 > 문화예술 > 김정태의 멘토링이야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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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태멘토링] 김정태의 멘토링이야기 23
 
   · 게시일 : 2014-12-15 14:31:35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중국의 유명한 노자는 상창이라는 스승에게서 도를 배웠다어느 날 상창이 늙어서 죽게 된 것을 노자는 스승을 찾아가서 “사부님사부님께서 세상을 뜨실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습니다제게 마지막 가르침을 주십시오.”하고 부탁하자상창은 얼마 동안 노자의 얼굴을 보더니 입을 열고는내 이빨이 있느냐?”하고 물었다노자는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 다시 상창은내 혀는 있느냐?”하고 물었다.

 

노자는사부님 혀는 있습니다. 라고 대답하자 상창은이제 알겠느냐?”고 했다노자는사부님 알겠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하고 큰 절을 드리고는 물러 나왔다고 한다그렇다면 노자가 무엇을 알고 무엇을 깨달았다는 것일까?

 

이 세상에서 이빨처럼 굳고 강하고 날카로워서 입술과 혀를 물어서 피를 내는 것은 부러지고 깨지고 빠져나가고 없어지지만혀는 약하여 물리고 피가 나기도 하지면 결국 마지막까지 남게 된다는 의미가 아니겠는가?

 

예수님은 복음에서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라고 말씀하신다스승이란 어머니와 같이 자녀를 키우는 역할이기에 어머니의 품과 같은 온유함이 가장 필수적이라는 뜻인 것 같다.

 

선생과 스승의 차이점은 선생은 ‘가르치는 사람을 두루 일컫는 말 이고.스승은자기를 가르쳐서 인도하여 주는 사람이라고 한다스승은 가르치고 가르치는 자를 바른 길로 인도해야 하는 것이다.

 

미켈란젤로의 스승(멘토)을 아는가?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켈란젤로의 이름은 기억하고 있지만미켈라젤로의 멘토인 지오바니를 기억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지오바니는 미켈란젤로의 스승으로 미켈란젤로가 14살이 되었을 때그는 지오바니의 문하생이 되기 위해서 찾아왔다그의 놀라운 재능을 본 지오바니는 그에게 이렇게 묻는다.

 

너는 위대한 조각가가 되기 위해서 무엇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느냐?” “제가 가지고 있는 재능과 기술을 더 닦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네 기술만으로는 안 된다너는 네 기술로써 무엇을 위하여 쓸 것인가 먼저 분명한 결정을 해야 된다.”그리고 미켈란젤로를 데리고 나가서 두 곳을 구경시켜 주었다.

 

처음으로 구경시켜준 곳은 바로 술집이었다.“스승님, 술집 입구에 아름다운 조각이 있어요.”“이 조각은 아름답지만 조각가는 술집을 위해서 이 조각을 사용했단다.”이 스승은 다시 어린 미켈란젤로의 손을 잡고서 아주 거대한 성당으로 가서 아름다운 조각상을 보여주었다너는 이 아름다운 천사의 조각상이 마음에 드는가? 아니면 저 술집 입구에 있는 조각상이 마음에 드는가똑같은 조각이지만 하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또 하나는 술 마시는 쾌락을 위해서 세워졌단다.

 

너는 네 기술과 재능을 무엇을 위하여 쓰기를 원하느냐?”

스승의 물음에 어린 미켈란젤로는 세 번씩 대답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을 위하여하나님을 위하여하나님을 위하여 쓰겠습니다!”

 

미켈란젤로의 멘토인 지오바니는 자신의 제자를 하느님을 향하게 인도 하였다. 멘티가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게 하는 부분에서 당신은 어떻게 하고 있는가?

 

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라고 말한다. 우리가 모든 면에서 하나님께 향할 때 하나님은 우리에게 기쁨과 즐거움으로 채워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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