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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석교회문화] 국내유적지 탐방-한서교회
 
   · 게시일 : 2014-04-30 16:19:39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무궁화 사랑의 한서 교회와 남궁억 선생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하나님 주신 동산...”으로 시작되는 찬송가 580장의 작사가로 유명한 한서 남궁억 선생은 참 교육자요, 독립운동가이며, 언론인이었습니다.

그리고 신앙인의 나라 사랑하는 아름다운 모범이기도 합니다.

 

1863년 서울에서 태어난 남궁억은 부유한 가문에서 자라납니다. 그의 호는 한서.

어린 시절 한문을 배우며 평범한 소년 남궁억은 스무 살이 되던 해 큰 뜻을 품고 관립영어학교에서 수학 후 외교관을 돕기도 하며 벼슬길에 오르게 됩니다.

궁내부 토목국장을 역임하며 종로를 비롯한 서울 중심로를 넓히기도 하고 탑골공원을 세우기도 합니다.

1896년 아관 파천은 그의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이 됩니다.

 

난리 통에 관직에서 물러난 그는 서재필 이상재등과 함께 독립협회를 창립하고 총무로 봉사하게 됩니다.

그는 독립협회를 통해 독립신문의 영문판 편집을 맡기도 하고 황성신문을 창간하고 사장으로 취임하여 국민계몽과 독립협회를 돕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러, 일 협상에 반대하는 글을 실어 두 번이나 구속되기도 합니다.

그는 교육가 였습니다. 배화학당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민족정신의 고취와 나라 사랑을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또한 그는 신실한 크리스챤이었습니다. 종교교회에서 세례를 받고 5년 후에는 목회자를 대신해 설교 할 수 있는 본처 전도사의 직분을 감당하게 됩니다.

그의 나이 56세가 되던 해에 건강이 악화되어 선조들의 고향인 강원도 홍천의 보리울(모곡)으로 향하게 됩니다.

그는 그곳에서 교회와 모곡학교를 세워 후학을 양성합니다. 그리고 나라사랑과 민족의식의 고취를 위해 어린 무궁화를 심어 전국 보급에 앞장서게 됩니다.

 

또한 ‘무궁화동산’이라는 노래를 지어 학생들과 마을 사람들에게 보급하게 됩니다.

그는 “일본 꽃 벚꽃(사쿠라)은 잠시 피었다가 지지만 무궁화는 연이어 피는 한국의 역사와도 같다”고 역설합니다.

그러나 그의 무궁화 사랑과 보급이 민족의식을 고취시킨다는 것을 눈치 챈 일본은 모곡학교를 강제로 공립으로 편입시키고 무궁화 묘목 8만주를 불태워 버린 이른바 무궁화동산 사건을 저지르게 됩니다. 이일로 남궁억 선생은 옥고를 치루고 석방되지만 건강이 악화되어 77세를 일기로 하나님의 품에 안기게 됩니다.

 

그의 신앙과 나라 사랑을 기념하기 위하여 복원된 모곡교회와 양 옆으로 나란히 한서교회와 한서 남궁억 기념관이 건축되었고 앞마당에는 무궁화 공원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복원된 교회와 기념관에는 그의 생전 남긴 서예와 저서 등이 전시되어 있고, 교회의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그의 신앙은 “예수께서 모든 도시와 마을에 두루 다니사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시니라 무리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고생하며 기진함이라 이에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추수할 것은 많되 일꾼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소서 하라 하시니라 마9:35-38“ 말씀을 묵상하고 드린 기도문에 잘 나타나 있습니다.

 

“주여, 이 나이 환갑이 넘은 기물이오나 이 민족을 위해 바치노니,

젊어서 가진 애국심을 아무리 혹독한 왜정하일지라도

변절하지 않고 육으로 영으로 감당 할 수 있는 힘을 주옵소서...“

 

남궁억 선생의 나라 사랑은 교육과 언론 그리고 독립 운동으로 잘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신앙안에서 이루어진 일이었습니다.

한번 피었다 지는 신앙이 아닌 늘 새롭게 피어나는 무궁화와 같은 신앙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이 나라와 민족 그리고 후손들에게 잘 드러나고 전수 되도록 하는 것이 예수 잘 믿는 표현일 것입니다.

 

강원도 홍천군 서면 모곡2리 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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