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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철목사] 유다의 인생(요한복음 13:21-30)
 
   · 게시일 : 2016-04-01 16:13:3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유명한 화가인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교회의 성화를 그리기 위해 예수님의 얼굴의 모델을 찾아다니다 발견했습니다. 너무나 해맑은 아이였습니다. 20년이 흐른 뒤에 다빈치는 이번에는 유다의 모델을 찾다가 술집 앞에서 나뒹굴고 있는 청년을 보고 모델을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청년이 “20년 전에도 나를 모델로 삼았는데 오늘 또 나를 모델로 삼으십니까하고 물었다고 합니다. 한 사람의 얼굴에서 예수님의 얼굴과 유다의 얼굴이 있다는 이 메시지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합니다. 다른 제자들은 모두 갈릴리 출신입니다. 그런데 유다만 유다지역의 가롯 출신이었습니다. 유다의 이름은 예후다라고 하여 하나님이 찬양을 받으실지라의 뜻입니다. 그러나 유다는 이름 값 못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찬양의 대명사가 저주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또 유다는 예수를 판 자라는 낙인이 찍혔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유다는 나면서부터 저주의 사람으로 낙인찍힌 자일까요? 아닙니다. 하나님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을 자격을 주셨습니다. 본인 스스로 그 길을 선택한 것입니다. 주님은 변화 될 제자로 부르십니다. 신앙생활은 훈련을 통해 만들어집니다. 유다의 인생은 예수님께 스카웃 되어 잘 될 수 있는 조건 속에서도 실패했습니다. 그 이유는 구원의 확신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거부했습니다. 사도인데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충격이 아닐 수 없습니다. 예수님을 통해 구원받을 기회를 소홀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34절에 세족식을 통해 말씀해 주십니다. 세족식은 회개와 자백을 통해 옛것을 거부하며 새 삶을 따르는 고백입니다. 세족식을 통해 주님과 상관있는 삶을 요구하시는 것입니다. 구원 받은 자는 주님과 상관있는 삶을 살게 됩니다. 유다는 구원받지 못했기에 사단의 지배 아래서 신앙생활 했습니다. 예수께서 이 공동체 안에도 구원 받지 못한 사람이 있음을 지적하셨습니다.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버릴 것을 버리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구원을 받는 조건이 있습니다. 우선순위의 변화입니다. 예수님께서 나를 따르라고 부르셨을 때 그들에게는 더 이상 그물과 배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랬기에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었습니다. 주님을 만나면 우선순위가 바뀌게 됩니다. 유다가 구원받지 못하는 이유는 예수님을 구원의 대상으로 따르지 않고 자신의 욕심을 채우는 수단으로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물욕은 사단이 물고 늘어지기 좋은 조건입니다. 자신의 배와 그물이 예수님께 통제되어야 하는데 유다는 그러지 못했습니다. 사단은 누구든지 물고 늘어집니다. 베드로 경우에도 예수님께서 사단아 물러가라고 하셨습니다. 사단은 온 천하를 꾀는 자입니다.

 사단은 우리를 못된 길로 빠지게 만들고 타락하게 만듭니다. 주님은 마귀를 대적하라, 싸우라, 물리치라고 명령하십니다. 유다는 물리치지 못했습니다. 회개의 힘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유다는 날 때부터 버림받은 자가 아닙니다. 회개의 기회를 상실한 것입니다. 예수님은 회개의 기회를 누구에게나 주셨습니다. 유다에게도 세 번의 기회를 주셨습니다. 첫 번째 기회는 본문 21절에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걱정스런 지적입니다. 이에 상관이 없는 제자들도 "나는 아니지요?" 걱정스런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다는 뻔뻔하다. "나도 아닙니다." 그는 양심에 가책도 없었습니다. 그는 이미 은 삼십을 받고 예수를 팔았습니다. 주님은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데 외면하였습니다. 두 번째 기회는 본문 26절에 대놓고 지적하십니다. "떡 받는 자가 그니라"고 하셨습니다. ‘유다야 너야라고 경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나 유다의 반응은 나와 상관없습니다였습니다. 27절에 그때 사단이 그 마음에 들어갔습니다. 세 번째 기회 "네가 하는 일을 속히 하라."고 하십니다. 사단이 들어가 마음을 주관하면 회개가 더욱 어려워집니다. 오히려 충동적 분노가 일어납니다. 결국 사단의 종착역인 자살의 저주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유다는 아까운 사람입니다. 재정을 도둑질 하는 것을 누구도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완벽하고 용의주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가 회개했다면 바울이상으로 쓰임 받을 사람이었습니다. 바로 주님께서 슬퍼하시는 이유입니다. 유다의 파멸의 힘은 지금도 우리에게 역사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예외는 아닙니다. 사단은 지금도 꾀고 있습니다. 주님께 가치를 두십시오. 구원의 확신을 가지십시오. 회개와 고백에 민감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열방교회 장기철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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