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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철목사] 오히려 영광이 되는 일(요한복음 11:1-16)
 
   · 게시일 : 2015-07-15 15:44:31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성도들의 삶에는 살아가는 동안 고통을 주는 문제들이 발생합니다. 성도는 그때마다 주님께 요청을 해야 합니다. 본문의 나사로 가정도 그랬습니다. 베다니의 한 가정의 오라비인 나사로가 병이 들었습니다. 죽을 수 밖에 없는 병에 걸린 나사로를 위해 주님께 요청하였습니다. 주님은 성도의 요청을 외면하지 않으시고, 반드시 반응하십니다. 4절 말씀에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하며 반응하셨습니다. 주님이 인생의 문제에 개입하시면 그 문제는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간증으로 정리가 됩니다. 그리고 5절에 선포해 주십니다. “이병은 죽을 병 아니다"하신 이 선포는 책임져 주시는 선포입니다. 죽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16절에 "하나님께 나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실상 신앙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부분입니다. 실상이라는 휘포스타시스라는 단어는 보증, 보장, 확신의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실상은 바라는 것들의 권리증서입니다. 실상 신앙은 됩니다입니다. 주님이시면 됩니다. 신앙은 실상과 현상과의 싸움입니다. 주님의 선포로 나사로 가정은 불안한 일시적 기대가 찾아왔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면 믿음이 생기지만, 현실을 보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것 같은 생각이 들게 됩니다. 나사로는 낫지 않고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틀 뒤에 나사로는 죽었습니다. 어쩌면 이로 인해 이중적 고통을 느꼈을 것입니다. 혹시나 했는데 얼마나 야속하게 느껴졌을까요? 가족들과 많은 사람들은 주님은 뭐하고 계시나?’하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주님은 다 알고 계십니다. 더 먼저 알고 계십니다. 주님이 선포하신 영광이 되리라가 결론임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나사로를 일부러 아프게 하셔서 선포하신 것이 아닙니다. 이미 나사로에게 찾아온 병이었고, 죽을 수밖에 없는 병이었습니다. 주님께 요청을 했기에 역사하셨습니다. 여러분의 자녀문제, 사업, 직장, 학업의 문제들을 주님께 내려놓고 주님께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만든 문제의 결론을 영광으로 바꿔주신다는 것은 축복입니다. 죽을 운명을 다시 살리시는 것은 놀라운 은혜입니다. 23절에 "다시 살아나리라"고 두 번째로 선포하십니다. 여기에 대한 인간의 반응은 지금은 아니지만 마지막 때에는 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을 안 죽게 하는 것은 가능해도 죽으면 끝났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입니다. 다시 살아난다는 주님의 말씀보다 인간의 경험과 상식을 중시합니다. 뛰어넘기 어렵습니다. 37절에 사람들의 반응을 다시 한 번 보시기 바랍니다. "죽지 않게 할 수 없었더냐"고 수군거립니다. 부활은 상상불가입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의 이러한 반응과 무덤을 보시고 주님은 통분하십니다. 나사로의 죽음이 슬퍼서 일까요? 예수님이 죽지 않는다고 선포하셨는데 친구가 죽었다고 울까요? 주님의 말을, 주님의 보증을 믿지 못함에 통분하신 것입니다. 주님의 말을 믿지 못하고 시험에 드는 것이 바로 나사로 시대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인간이 고통을 당하는 이유는 믿음이 부족해서입니다. 쓸모없는 눈물을 흘리며, 마음의 고통 속에 지냅니다. 주님은 얼마나 답답하실까요? 이미 응답받고도, 이미 역사하신다고 약속하심에도 불구하고 그 문제로부터 자유를 누리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다시 돌을 옮겨놓으라하고 선포하십니다. 그때 또 다시 인간의 반응은 주님의 말씀을 온전히 믿지 못하는 반응이었습니다. 나사로의 누이 마르다는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하고 곧장 순종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한 번 주님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아니하였느냐고 강하게 말씀하셨습니다. 삶의 현장 속에서 실상에 서 있는 사람은 없고 다 현상과 허상 속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주님은 무덤 문을 열 것인지, 말 것인지에 대한 선택의 기회를 주십니다. 그때 인간이 끝까지 순종하지 않았다면 주님은 돌아서서 가실 수 밖에 없습니다. 주님은 말씀만 하십니다. 마르다는 반신반의 하면서 돌을 옮겨보았습니다. 행동하는 믿음이 있을 때 주님은 일하십니다. 순종했을 때 주님은 나사로야 나오라선포하시는 것입니다. 살아난 나사로를 보고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믿고 나사로의 가정은 주님을 간증할 수 있는 가정이 되었습니다.

우리 신앙의 핵심은 실상을 붙잡고 가는 것입니다. 지금의 문제는 나로 인한 것임을 깨닫고, 주님께 요청하십시오. 부족한 우리의 모습을 다시 일으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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