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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철목사]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
 
   · 게시일 : 2015-05-15 15:43:31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니체는 신은 죽었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니체는 아버지, 할아버지가 목사였으며, 처가가 목사집안이었습니다. 니체는 신이 죽었다는 것을 증명해 보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교회가 무기력함을 꼬집었습니다. 신이 살아 있다면 교회가 무기력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가 간과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하는 인간에게 주신 특권은 바로 자유의지입니다. 이 세상이 타락하면서 하나님은 알곡을 찾으시고, 가라지는 모아서 심판의 불에 던질 것이라는 것을 성경을 통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알곡을 찾고 계십니다. 니체가 살았을 당시에는 가라지 즉, 쭉정이들이 많았나봅니다. 아닙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들은 지금도 숨겨놓은 의인처럼 존재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사람이 알곡입니다. 우리 열방교회 성도님들이 그러한 알곡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자들의 특징은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주님의 이름을 높여드리는 것입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인들을 칭찬하고, 자랑하였습니다. 성도가 칭찬을 받고 자랑이 되면 그들로 인하여 주님은 영광을 받으시고 높임을 받으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인간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지만 어두움의 영들은 인간이 낙오자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거라사인의 귀신들린 사람은 인간으로서의 가치가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를 사랑하셔서 어둠의 영을 명하여 2천마리의 돼지떼에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한 영혼을 천억보다 귀하게 여기셨습니다. 알곡들의 편만 되어 주시는 주님이 아니셨습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칭찬받는 성도, 자랑과 간증거리가 되기를 주님은 원하십니다. 믿음의 칭찬을 받는 성도는 믿음이 자라고 성장합니다. 믿음이 생기는 만큼 따라오는 결과는 사랑하게 되고, 겸손해집니다. 사랑의 힘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격려하는 선수가 됩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박해가 있고, 학대가 있었던 그 시대에 믿음이 깊어진 사람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흔들리지 않는 견고한 믿음으로, 힘들어하는 그들에게 격려자, 위로자, 돕는자가 되었습니다. 가정안에서도 박해 때문에 믿음생활을 놓고 흔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십일조, 주일성수를 하는 것에 힘들어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어떠한 믿음의 격려자들이 도와주고 밀어준다면 같이 갈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사랑의 힘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은 주는 자의 삶을 살아갑니다. 정말 은혜를 알면 기도해주고 싶고, 도와주고 싶어집니다. 돈에 효과와 가치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믿음으로 받은 은혜의 한마디가 힘이 됩니다. 은혜를 나눠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현 주소는 주는 자입니까? 받는 자입니까?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려는 자의 자리에서 벗어나서 작지만 주려고 하는 자의 삶을 사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십니다. 본문 6절에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라고 하였습니다. 반대로 믿음을 지키고자 할 때 하나님이 어떤 은혜를 주실지 기대하십시오. 환난을 받을 때 하나님은 안식을 주십니다. 그 믿음을 지키는 것이 주여호와의 이름을 높여 드리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어느 곳에 가든지 자랑하고 싶은 성도가 되시는 열방교회에 넘쳐나기를 축원합니다.

두 번째로, 그분의 이름을 지켜드리는 것입니다. 그 자리를 지키지 못하는 성도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여호와의 이름을 높여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켜드리는 것도 너무나 중요합니다. 수치는 예수님으로 끝나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모르는 자와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를 똑같이 취급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치 않는 자는 성도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열납치 않으시고, 주의 얼굴을 돌리시는 것입니다. 지옥 가는 것만이 형벌이 아닙니다. 성도의 옷을 입고 주님과 무관한 삶을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은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하십니다. 머리가 가슴을 통해 움직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심령골수를 찔러 쪼개 마음의 감화를 받아야 합니다. 말씀싸움에서 승리하시기 바랍니다. 알골은 아는 만큼 열매가 있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말씀대로 순종하고 말씀의 깊이 대로 사랑의 힘을 얻고 격려하는 삶, 주는 자의 삶을 살아 하나님의 나라에 합한 자의 영광이 일어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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