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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철목사] 부활절에 우리는
 
   · 게시일 : 2015-04-30 15:38:56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기독교의 자랑은 부활입니다. 이세상의 그 어떤 창시자가 추종하는 사람들을 위해 살아났고 승천했습니까? 예수님은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부활의 주님이 우리에게 다시 한번 창조적 부활과 약속된 부활이 삶 속에 넘쳐나는 은혜가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부활절은 우리에게 축제입니다. 성경에 보면 부활의 아침이 부활절을 맞이한 그들에게는 공황 상태에 빠질 수 밖에 없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육신의 가족들과 제자들은 비통함과 충격에서 쉽게 벗어날 수 없었습니다. 새벽에 육신을 가진 사람들이 예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 장례를 잘 치뤄 드리는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향료를 예수님의 시체에 가서 뿌려 드리려고 가지고 갔고, 무덤 문이 열려있어 놀란 여인들에게 빛을 가진 천사들이 나타나 왜 산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고 말합니다. 삼 일만에 살아나신다는 예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나서 제자들에게 가서 "예수님이 살아나셨습니다"라고 전합니다. 얼마나 감격스러운 말씀입니까? 하지만 그들에게는 이것이 이해가 안되고 납득이 안되었습니다. 삼 일만에 살아나신다는 말씀이 인간의 영역에서는 이해가 안 갔던 것입니다. 부활의 아침을 맞이한 이들은 혼란에 빠집니다. 이들이 아무리 맞대고 상의를 해보고 의논을 해보지만 진리를 깨닫지 못한 이들은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본문 13절에 제자들이 예루살렘에서 이십오리 되는 엠마오라 하는 마을로 갔다고 하였습니다. 주석학자들은 이들이 예수님의 시신이 없어졌기에 제자들에게 추궁할까봐 도망친 것이라고 이야기합니다. 본문 15,16절에 "그들이 서로 이야기 하며 문의할 때에 예수께서 가까이 이르러 그들과 동행하시나 그들의 눈이 가리어져서 그인 줄 알아보지 못하거늘"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은 만큼 아는 것입니다. 진리는 믿는 만큼 은혜를 누리고, 믿는 만큼 역사가 이루어 집니다. 부활의 영역을 이해하지 못하면 부활의 주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이들은 고난의 주님을 만났습니다. 병 고치시는 주님을 만났습니다. 눈으로 목격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장 큰 핵심은 부활이지만 그들은 진리를 받아들이지 못했습니다. 기독교에 부활의 능력이 없다는 것은 끔찍한 일입니다. 성도의 삶 속에 부활의 영광이 어떠한 결과로든 나타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정말 망한 일입니다. 부활하신 주가 나의 주가 되어야 고난너머에 영광이 있는 것입니다. 성도의 삶에는 부활의 능력이 나타나야 합니다. 부활의 아침 우리는 부활의 주님이 보이고, 음성을 듣고, 주님을 만지는 이러한 놀라운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부활의 생명력이 없으면 이론 신앙밖에 되지 않습니다. 본문 19절에 글로바라는 사람은 예수님의 제자이며, 나사렛 예수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인들이 예수님이 살아났다는 말에 허탄해 하였습니다. 부활만큼은 이론으로 끝날 수 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기도할 때, 설교를 들을 때 가슴이 뜨겁다고 참된 제자가 아닙니다. 부활절을 맞이한 우리는 어떠한지 점검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부활의 확신을 갖고 계십니까? 예수님의 가족도 측근도 믿기 어려운 문제였습니다. 이론으로 알고 있는 수준으론 안됩니다. 예수님이 함께 식사하시며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에게 주실 때에 그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았습니다. 지금 우리의 예수는 부활의 예수입니다. 누구도 이길 수 없고 구속할 수 없는 살아나신 예수입니다. 고난의 주님이 아닙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부활을 믿으십니까? 반드시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부활의 주님을 경배하시고 찬양하시고 동행하시기 바랍니다. 반드시 눈은 열릴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이 보일 줄로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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