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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철목사] 변화의 길목
 
   · 게시일 : 2015-04-15 15:27:12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기독교에 예수님 이후에 한 획을 그은 사람이며, 기독교를 궁지에 몰아넣고 탄압한 사람이 사울입니다. 그런데 기독교를 변호하고 부흥시킨 장본인 또한 사울입니다. 사울의 극과 극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사울에겐 인생의 전환점이 있었습니다. 대적자의 모습에서 우호자의 모습을 갖게 된 결정적 자리가 되는 다메섹이 인생의 전환점 자리입니다. 본문은 사울이 다메섹에서의 일을 집행중임을 보여줍니다. 사울에게 기독교 말살정책은 당연한 일이였습니다. 사울은 그것이 하나님을 위한 일이라고 생각했기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기독교를 말살하려 했습니다(9:2). 사울은 다메섹 길가에서 세 가지 충격적인 정보를 알게 됩니다.

첫 번째 충격은 예수가 하나님 되신다는 충격입니다. 사울에게 예수는 종교 사기꾼이었습니다. 민족을 선동하는 위험인물이었습니다. 그래서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전부 죽이려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감당 할 수 빛이 임했습니다(9:3). 몸에 힘이 빠지고 거부 할 수 없는 음성이 하늘에서 들려왔습니다.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라는 음성에 "당신 누구야" 반항도 해보았지만 "나는 네가 핍박하는 예수다" 음성에 그대로 고꾸라졌습니다. 거절할 수 없는 하나님의 음성입니다. 그 분은 자신이 그토록 미워했던 예수셨습니다. 사울은 메시야를 십자가에 못 박았고, 그 분이 세운 교회를 잔인하게 괴롭혔고 박해했습니다. 깊은 참회와 후회가 흘러 나왔습니다.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지만 빛을 피할 데가 없었습니다. 거절 할 수 없는 주의 음성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까? 그 음성에 고꾸라진 적이 있습니까? 오늘 그 음성에 노출되기 축원합니다.

두 번째 충격은 옳은 일로 여겼던 일들이 그릇 된 일이였다는 것입니다. 당연한 일인 줄 알았고 잘한 일인 줄 알았는데 잘못된 일이였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한 일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이 된 것입니다. "어찌하여 나를 핍박 하느냐?", “내가 언제 주님을 핍박했습니까?”, "내 교회를 핍박한 것은 나를 핍박한 것이다“, ”내 주의 종들을 핍박한 것은 나를 핍박한 것이다“, "그들에게 한 것은 곧 나에게 한 것이다" 그 말씀 앞에 고꾸라졌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보지 못했기 때문에 그분을 외면했습니다. 예수님을 제대로 영접하지 못했기 때문에 그분이 세운 교회를 소홀히 했고, 예수님을 잘 몰랐기 때문에 그분이 세운 교회에 무관심했습니다. , 예수님의 권위가 가슴에 없기에 그 분이 세운 주의 종들을 천대했고 무시했던 것입니다.

세 번째 충격은 주님의 사랑입니다. 주님은 사울아 사울아두 번이나 다정하게 부르셨습니다(9:4). 핍박자인 줄 아시면서 자상히 부르시고 사랑해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주님의 교회를 외면하고 주님 나라 백성을 짓밟은 자신을 용서하시고 거두어주시는 그분의 한량없는 사랑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사랑은 오래참고 성내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고의 고린도전서 13장은 주님의 사랑을 대변하고 있습니다. 우리 또한 주님의 사랑이 필요합니다. 아니 주님의 사랑을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도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우리가 거부하거나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늘 이 예배의 자리가 깨달음의 자리가 되어야 합니다. 다메섹 길목이 되어야 합니다. 나에게도 다메섹 일이 있습니다. 내방식의 신앙생활, 내고집의 주님 판단, 내 경험을 앞세우는 교회생활이 그것입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대로 가는 길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길을 고집합니다. 주님이 원하는 성령 충만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성령 충만이고, 주님이 원하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아니라 내가 원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고집하는 것입니다. 오늘 삼 일간 금식하게 하신 주님의 뜻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삼일 후 믿음의 눈이 열리길 기대하신 주님의 뜻을 가슴에 품읍시다. 오늘 주님이 우리 열방교회 성도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부르십니다. 주님의 음성에 엎드러지는 변화의 자리가 되길 간절히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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