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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린 모두 예수님이 필요해-행10:1~8 중에서
 
   · 게시일 : 2020-12-01 08:02:26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사도행전 10장은 로마인이었던 고넬료가 크리스천이 되는 과정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는 당시 유대사회와 초대교회의 큰 뉴스였고 기독교 세계화의 신호탄이었습니다. 이후 복음은 유대를 넘어 헬라와 로마 그리고 세계를 향해 전해지기 시작하여 오늘에 이르게 됐습니다. 로마가 세계를 지배하던 당시 로마인이란 신분은 당대 최고의 자부심이었습니다. 특권은 이만저만한 것이 아니었고 그들의 우월감 또한 대단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고넬료는 로마의 엘리트 군인이었습니다. 로마는 피정복 국가마다 총독부를 세우고 치안을 책임지게 했는데 고넬료는 총독부의 직할부대인 이달리야대의 부대장이었습니다. 이로 보아 그는 대단한 위치에 있었으며 부러울 것 없는 사람이었습니다.

이런 그에게 삶의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다신교를 믿는 로마인에게 어떻게 이런 변화가 있게 된 것일까요? 이는 아마 유대 땅에 오면서 하나님에 대한 여러 얘기들을 듣게 되었을 것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 전능하신 하나님, 세상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자기 백성을 한없이 사랑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얘기들을 흘려듣지 않았던 것입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는 온 가족과 함께 하나님을 경외했습니다. 이와 함께 그의 삶에 여러 변화가 생겼는데 유대 백성들을 많이 구제했습니다. 일반적으로 제국주의의 총독부는 감시와 감독, 억압과 위협을 통제의 수단으로 삼는데 고넬료는 달랐습니다. 뿐만 아니라 항상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이는 매사에 겸손히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았음을 보여줍니다.

이런 고넬료를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시며 큰 선물을 예비해주셨습니다.(4) 그리스도인이 되도록 이끌어주셨던 것입니다. 9절 이후에 이 얘기가 나와 있는데 종합선물세트를 해주셨습니다. 사실 크리스천이 되기 전 고넬료는 아주 모범생이었습니다. 법 없이도 살 사람이었습니다. 유대인보다 더 유대인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군인으로서 책무에 충실할 뿐만 아니라 지정의에 있어서도 반듯했고 박애주의 정신도 투철한 전형적인 외유내강의 사람이었습니다. 이처럼 최고의 종교인이요 인간성을 지닌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렇게 두지 아니하시고 예수님 믿도록 이끌어주셨던 것입니다. 왜냐면 인간은 모두 죄인이며 예수님은 모든 인간을 위한 하나님께서 정하신 구원의 룰(rule)이며 하나님의 경외의 결론은 예수님을 믿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로서 그는 새로운 신분과 운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인생 최고의 복은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입니다. 사람은 악하든지 선하든지 모두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14:6)

 

배성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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