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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앙이 다가온다는 소문 앞에서-겔 21:1~7 중에서
 
   · 게시일 : 2020-10-01 14:03:23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에스겔서 21장은 국가 멸망이라는 재앙 직전에 에스겔에게 임했던 하나님의 말씀입니다.(7) 상징을 통해 그 심각성을 알려주시며 퍼포먼스를 주문하셨습니다. 포로 되어 온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얼굴을 예루살렘으로 향하며 성소를 향하여 허리가 끊어지듯 슬피 탄식하라는 것이었습니다.(2,6) 이렇게 해서라도 하나님의 슬프고 암담한 심정을 백성들에게 전하려 하셨던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가 주목해야 보아야 할 두 가지 사실이 있습니다. 하나는 그들은 왜 재앙을 당해야 했는가라는 것입니다. 악인들의(3) 패역함으로 인한 것이라 하셨습니다.(2) ‘이방인들처럼 하나님을 거역하고 우상을 숭배하며 이방인의 길로 행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다른 하나는 재앙이 다가온다는 소문 앞에서 에스겔이 온 몸으로 퍼포먼스를 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빈정거리며 왜 이런 미친 짓을 하느냐고 물을 때에도 그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이러한 퍼포먼스에도 백성들은 반응하지 않았고 결국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됐습니다.

그럼에도 이런 에스겔식의 퍼포먼스가 이 시대 우리에게도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인류 불변의 재앙이 이 시대에도 예고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며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에 아무도 예외가 없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를 믿지 않을 뿐 아니라 농담으로 여기며 비웃고 있습니다. 이런 세태 가운데서 우리가 해야 할 퍼포먼스가 어떤 것일까요?

주일성수와 예배입니다. 이는 매우 중요한 퍼포먼스입니다. 2000년 기독교 역사를 통해 볼 때 기독신앙을 무너뜨리려는 수많은 패역한 시도들이 있었는데 그중에서 가장 강력했던 방법은 주일의 의미를 약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대표적인 것이 주5일 근무제로 인한 생활패턴의 변화입니다. 그런데 그 유행이 뒤늦게 한국교회에 상륙했고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교회예배, 주일성수의 의미가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모든 날들이 주님의 날이고 어느 곳에서나 하나님을 예배할 수 있지만 주일은 분명히 다른 날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기념하는 거룩한 날이며 주일을 지킴으로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안식을 맛보는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주일날 교회에서 정해진 시간에 예배드리는 것만으로도 불신자들에겐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주님의 이름과 구원을 증거하는 놀라운 퍼포먼스가 되는 것입니다.

전도입니다.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고전1:21)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10:14)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전도는 예수님을 믿게 하는 중요한 통로이며 그 방식(퍼포먼스)은 다양합니다.

기독교 상징물을 부착하는 것입니다. 차량에 기독교를 상징하는 스티커를 붙이거나 팔찌 배지 타이슬링을 하고 다니는 것입니다. 그리고 교패를 붙이거나, 사순절 부활절 추수감사절 성탄절 장식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전해주는 퍼포먼스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렇게 해야 하는 이유는 지금 모든 인류가 불변의 재앙 앞에 서 있기 때문입니다.

 

배성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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