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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의 말씀으로 살게 하소서-신27:1~10 중에서
 
   · 게시일 : 2020-04-15 22:47:11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본문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광야에서 40년의 생활을 끝내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직전, 그곳에 가서 맨 먼저 해야 할 것에 대한 당부의 말씀입니다. 두 가지였는데 율법준수와 예배였습니다. 이는 우리 역시 이 땅에 사는 동안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율법에 대한 하나님의 당부는 이랬습니다.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날에 큰 돌들을 세우고 석회를 발라 율법의 모든 말씀을 그 위에 기록하라. 그러면 이미 조상들에게 말씀하신대로 다 해주시겠다”(2-3) 이는 말씀을 가장 확실히 보존할 뿐만 아니라 시선을 집중하기 위해서였는데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신 이유가 몇 있습니다. 첫째는 하나님의 의도()를 알려주시기 위함입니다. 의도를 아는 것은 관계를 견고하게 하는 초석입니다. 매사에 같은 뜻을 지녀야 함께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은 하나님의 의도를 알고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둘째는 죄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죄가 있는 한 하나님과의 관계는 형통할 수 없습니다. “너희 죄악이 나와 너희 사이를 갈라놓았다”(59:2)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해야 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을 분명히 말씀하셨던 것입니다. 셋째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는 법을 알려주기 위함입니다. 일반적으로도 관계가 깊어지려면 먼저 상대를 기쁘게 해주려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을 누가 이뻐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패를 다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배에 대한 당부는 이랬습니다. ‘여호와를 위하여 돌로 제단을 쌓되 그것에 쇠 연장을 대지 말고 다듬지 않는 돌로 제단을 쌓으라하셨습니다. 아마 이방인들은 제단을 화려하게 하므로 신의 환심을 살 수 있다고 생각했던 모양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배자의 중심을 원하십니다. 그리고 첫 예배를 번제와 화목제로 드리라 하셨습니다. 번제는 속죄하신 하나님에 대해 온전한 충성과 헌신을 다짐하는 Love God의 예배이며, 화목제는 하나님께서 베풀어주신 은혜를 감사하며 하나님 백성된 우리가 상호간의 친교를 이루며 살겠습니다라는 Love People 성격의 예배입니다. 이 번제와 화목제의 정신은 모든 예배자의 태도입니다. 요즘 우리가 전염병사태로 인해 영상으로 예배를 드리게 됐습니다만 영상예배가 예배로서 아쉬운 것이 바로 이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율법준수와 예배를 당부하신 이유가 또 있습니다. 이는 가나안 족속들이 보통내기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이를 가나안에 들어가는 백성들에게 십계명을 주신 것으로 보아 대략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십계명과 반대되는 삶을 살고 있었던 것입니다. 상상이 되십니까? 그런데 오늘날 세상분위기는 어떻습니까? 그때보다 훨씬 더 진화되었고 더 교묘해졌습니다. 이런 세속적 가치관이 판을 치는 세상에서 우린 어떻게 살아야겠습니까? 역시 성경말씀과 예배입니다. 진부한 얘기라 치부하지 마십시오. 이 외엔 길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합니다. 이에 대해 딤후3:15-17에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이 얼마나 복된 약속입니까? 그러니 우리가 어찌 하나님 말씀이 가까이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그렇지 않으면 세상의 가치관에 맥없이 편승하게 될 뿐 아니라 뿌리가 약한 나무와 같아서 쉽게 흔들리고 말 것입니다. 성경을 읽지 않는 것은 밥을 먹지 못하는 정도가 아닙니다. 피를 공급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삼가 말씀에 주의하는 자는 좋은 것을 얻나니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느니라”(16:20)

배성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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