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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음과 나 – 롬1:1~7 중에서
 
   · 게시일 : 2019-12-15 17:54:02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전 세계 기독교회들은 성탄절을 더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 성탄절전 넉 주간을 대림절로 지키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주님께 감사하고 기뻐하며 다시 오실 주님을 소망하자는 뜻에서입니다. 오늘 본문은 성탄의 기원에 대한 말씀인데 이를 하나님의 복음이란 말로 요약하고 있습니다. 복음이란 복된 소식, 기쁜 소식, 좋은 소식이란 뜻인데 성경에는 이러한 하나님의 복음에 관한 내용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 첫 번째가 천지를 창조하신 일입니다.(1:27-28) 처음 창조된 세상은 그 자체로 복음의 세계였습니다. 그러다가 첫 사람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인해 하나님의 복음은 새롭게 준비되어야만 했는데 핵심내용은 타락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면 생명나무를 준비하신 것입니다.(3:22,24) 생명나무의 역할은 사람을 영생하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죄로 인해 영생을 상실하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나는 아담과 하와에게 생명나무에 대한 말씀은 은혜의 좋은 소식이었던 것입니다. 지금 비록 쫓겨나지만 언젠가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취하므로 다시 영생의 존재로 살아갈 수 있다는 소망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 다음이 예배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쫓겨난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게 해주셨던 것입니다.(4) 그리고 노아의 방주, 무지개로 언약, 아브라함에게 하신 언약 등입니다.(12:2-3) 그러다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심으로 이제까지의 하나님의 복음은 종결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의 모든 좋은 것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 예수님의 이름으로 주어지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복음 중의 복음입니다.

오늘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복음이신 근거에 대해 세 가지로 말씀하고 있습니다. 선지자들을 통해 구약성경에 미리 약속해놓았으며(2) 육신으로 다윗의 혈통에서 나시고(3) 성결의 영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다는 것입니다.(4) 사실 죄로 말미암아 저주와 사망아래 있는 인간에게 있어 죽어도 다시 산다는 것보다 기쁜 것은 없습니다. 이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어 아담이 상실했던 영생을 회복시키셨던 것입니다. 창세기 3장의 생명나무는 바로 예수님을 가리키는 것이었습니다. 이와 함께 복음이신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놀라운 은총을 약속해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것이 되며 하나님의 사랑하심을 받으며 성도라 부르시며 은혜와 평강이 주어진다 하셨습니다.(6-7)

이제 복음으로 새롭게 된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첫째 메리 크리스마스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는 성탄의 대표 인사인데 그리스도를 즐거워하며 그리스도를 예배하라는 의미입니다. 알고 보면 얼마나 대단한 신앙고백인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이제 이것이 삶의 고백이 되어야 하며 메리 크리스마스를 에브리데이햐여 합니다. 둘째 복음이신 예수님을 널리 알려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기 때문입니다.(1) 이것이 주님께서 우리를 부르신 이유입니다. 복음과 함께 복음 중의 복음이신 예수님을 말해주어야 합니다. 성탄카드를 보내는 것이나 성탄소식이 담긴 나라지를 전해주는 것도 한 방법일 것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주님은 내게 복음이 되시기 위해 십자가를 택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복음의 빚진 자로서 이는 마땅한 것입니다. 대림절기는 예수님을 알리기 너무 좋은 기회입니다.

 

배성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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