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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 사람의 기적
 
   · 게시일 : 2019-11-15 20:00:16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세계 대부분의 종교는 메소포타미아의 한 지역을 모태로 하고 있다. 바로 갈대아우르(Ur of the Chaldeans) 지방이다. 이곳에서 흥왕했던 각종 우상 숭배 사상에서 종교가 시작되었다.

이곳에서 아브라함이 터키 지방으로 이동한 후 팔레스타인을 거쳐 이집트로 가 번성한 민족이 다시 팔레스타인으로 들어와 유대교가 되었다. 기독교는 이 유대교를 모태로 탄생했고, 인도로 간 일파에서 다신교인 힌두교가 생겼다. 또 이집트로 건너간 다신교는 그리스를 거쳐 로마의 토속 종교로 이어졌다. 그리고 힌두교를 모태로 불교가 생겼다.

단 몇 줄로 세계 종교사를 논하기는 힘들지만, 이슬람교도 유대교를 모태로 탄생한 유일신교다. 처음에는 유대교와 이슬람교가 형제 종교로서 우호 관계를 유지했었다.

최종적인 종교의 특성 상 불교와 기독교로 나누어 생각해 보자. 불교에서 구원에 이르는 길은 스스로의 해탈을 통해 부처가 되는 것이다. 고행과 참선을 통해 스스로 찾아내는 길이다.

반면 기독교는 한 사람아담으로 인해 인류에 죄악이 들어왔고, 또 다른 한 사람메시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인류가 구원에 이른다. 기독교의 구원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로 거저 주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믿기만 하면 공짜로 구원을 준다는 교리를 갖고 있다. 불교가 스스로의 고행과 노력에 의해 구원을 받는다고 한다면, 기독교는 은혜로 대가 없이 주는 구원이다. 오직 한 사람, 예수님의 공로다.

구약 성경의 큰 맥락은 한 사람의 왕이 정신을 차리면 모든 백성이 편안하고 왕이 잘못하면 모든 국민이 함께 고통을 겪는다는 것이다. 지도자 한 사람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이 큰 흐름이다.

수년 전 우리 회사 공장에 불이 난 적이 있다. 자칫 큰 인명 사고나 생산 중단 등 치명적인 사고가 생길 뻔했다. 한 사람이 옥상에서 피웠던 담배꽁초에서 작은 화재가 발생한 것이다. 불길이 공장 내부에 옮겨 붙었다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했다. 그러나 공장에서 근무하던 다른 한 사람이 타는 냄새가 난다고 옥상으로 올라가 본 것이 다행이었다. 붙고 있던 불을 즉시 껐다. 한 사람의 담뱃불이 여러 생명을 앗아갈 뻔했다. 그러나 1000여 명의 삶의 터전을 잃을 뻔한 것을 역시 한 사람의 발견으로 막아냈다.

한 사람은 이처럼 매우 중요하다. 우리의 회사 각 조직도 마찬가지다. 사장이 회사의 운명을 좌우하고, 부서장 한 명의 능력이 그 부서의 승패를 결정짓는다. 준비된 지도자가 국가의 운명도 바꿀 수 있다. 지도자 한 사람의 중요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책임을 맡은 지도자는 자기 한 사람이 아니라 부서의 모든 직원의 삶을 책임지는 존재다. 스스로 자신이 손해 볼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 높은 자리로 승진하는 것은 기쁜 일이다. 그러나 그 높은 직책을 통해 어떤 보람 있는 일을 하느냐가 더욱 중요한 일이다. 자신의 욕심과 영예만 즐거워할 일이 아니다. 그것이 책임감이다.

그래서 높아지는 것은 큰 짐을 지는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겸손하게 자신을 희생하며 국민을 위해 큰 업적을 남길 때 우리는 그를 애국지사라 부르고 존경하게 되는 것이다.

도산 안창호 선생은 한 청년이 그에게 우리나라에 민족 지도자가 없어서 문제라고 말했을 때 당신이 바로 당신이 원하는 지도자가 되십시오라고 이야기했다.

당신이 스스로 회사를 위하고 국가가 원하는 유익한 지도자가 되십시오.”

 

강덕영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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