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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스1:1~11 중에서
 
   · 게시일 : 2019-10-01 22:05:41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에스라서는 내용으로 볼 때 구약시대의 마지막을 다루고 있습니다. 선민들의 최후 사건과 더불어 구약역사의 대미를 장식하고 있습니다. 10장에 불과하지만 선민들이 포로에서 돌아오는 것으로부터 시작해서 자그마치 100여년의 역사기록입니다. 이중 1장은 지난주일 에스겔서를 통해 하나님께서 보여주셨던 이상공동체의 청사진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해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하여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세상 역사를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라는 것과 이를 이루어가시는 핵심가치가 하나님의 말씀하나님의 감동하심이라는 것입니다.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셨다’(1)고 했습니다. 이는 그때나 오늘이나 역사 섭리의 동일한 원리이므로 마음에 새겨야 합니다.

여기 감동시키다는 말의 히브리어의 뜻은 잠자는 자를 깨운다입니다. 잠자는 역사를 깨우시기 위해서 사람들의 마음을 흔들어 깨우셔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고자 하는 마음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감동시키시면 누구 할 것 없이 주체할 수 없는 기쁨으로 자원하게 되는 것입니다. 당시 고레스 왕이 그랬고 주의 백성들이 그랬습니다. 고레스 왕은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는 참신이시다라며 여호와께서 세상 모든 나라를 내게 주셨으니 예루살렘 성전을 건축해야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된 자들도 모두 유다 예루살렘에 올라가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성전을 건축하라’(3)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옛날 바벨론 왕이 예루살렘 여호와의 성전에 탈취해 신전에 보관해왔던 모든 성물들을 꺼내어 올라가는 사람들 편에 보냈습니다.(7-11)

주님의 백성들 중에도 베냐민 족장들과 제사장들과 레위사람들과 백성들 중에 하나님께 감동을 받은 이들이 다 일어나(5) 예물을 들고 귀환했고 올라가지 않고 남아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과 그곳 바벨론 사람들은 성전을 건축할 수 있도록 금과 은과 물건과 짐승과 그 외에 예물로 기쁘게 동참했습니다.(6)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감동하시니 상상할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믿어지십니까? 그런데 이는 역사적 사실입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성취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감동을 입어 사는 것이 중요합니다. 역사속에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을 이루시기 위해 생각지도 못한 사람들을 감동시키시어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이끌어가신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하나님의 감동에 빠지고 싶지 않습니까? 그러나 돌아보면 우리에게도 하나님의 감동이 수도 없이 임했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몰랐거나 머뭇거렸거나 외면한 경우가 많았을 것입니다. 어땠습니까? 우리 한국교회에 내려오는 말이 있습니다. ‘첫 번째 생각은 하나님 생각, 두 번째 생각은 내 생각, 세 번째 생각은 마귀생각세상 모든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쓰임받기를 늘 소망하십시다.

 

배성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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