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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뱀같이 슬기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
 
   · 게시일 : 2019-10-01 21:59:52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뱀같이 슬기롭고 비둘기같이 순결하라는 성경 말씀을 이해하는 데에 참으로 오랜 시간이 걸렸다. 뱀은 사탄을 뜻하는데 어떻게 뱀을 높이며 슬기롭다고 말씀하실까? 신앙생활을 하면서 오랫동안 궁금해 했던 구절이다. 그리고 과연 사탄이 슬기로울까하는 생각도 든다.

이 말씀은 중동 지방에서 널리 민간에 전해 내려오는 속담 중 하나였다. 그래서 우리가 이해하기 쉽게 예화를 하신 거라고 생각한다.

오랫동안 많은 사람을 만나고 겪어 보았다. 뱀같이 지혜로운 사람도 많이 만나 보았다. 그러나 그 심중에는 비둘기의 순결함이 없는 악한 사람이 많았다. 순결하기보다는 지혜로우면서 간교한 사람을 많이 본 것 같다.

광명의 천사로 나타나는 사탄의 모습을 경계하라는 말씀도 이제는 이해가 된다. 보기에는 정말 착한 하나님의 사람 같은데, 오히려 큰 피해를 주는 사람도 상대해 보았다. 사도 바울은 특히 교회 안 지도층에서 미혹하는 사탄의 모습을 발견하고 경계하라고 말씀하신다. 교회 내에서, 그리고 세상에서 영적 분별력이 없으면 미혹되기가 쉽다. 하나님께 영적 분별력을 주시기를 간구해야한다.

오랫동안 회사를 경영하면서, 겉은 상당히 무뚝뚝하고 겁이 나는데 마음은 아주 따뜻한 사람도 만나 보았다. 비둘기같이 순결한 사람이다. 영업을 하다 보면 다양한 사람을 많이 접하게 된다. 겉은 부드러우나 속마음이 간악한 사람, 겉은 거친데 속이 따뜻한 사람. 사람은 절대로 외모로만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으면서 이 구절에 대한 이해를 하게 되었다.

순수한 마음만 가지고 열정적으로 전도하는 많은 성도들을 만나 보았다. 길거리에서나 직장에서나 그들은 마음만 앞서 좋은 성과를 내지 못하고 오히려 미움 받는 존재가 되는 것을 자주 목격한다.

어떤 사람들은 이 상황에 비록 사람들은 비난해도 하나님은 기뻐하셨을 것이라고 위로를 했다. 그러나 꼭 그럴까? 좀 더 지혜롭게 하는 방법은 없었을까? 우리가 전도를 할 때 열정과 믿음만 가지고 한다고 해서 그것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

좀 더 슬기롭게 전도하는 방법을 생각해야 세상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사탄의 제자들은 거짓을 아주 자애롭고 평화롭게 포장하고는 박수를 받으며 자신의 뜻을 성취하는데, 우리가 진리를 가지고도 박수를 받지 못한다면 그것 또한 잘못이다.

어떤 종교의 지도자는 예수님이 구원의 유일한 길이라는 성경 말씀도 달리하고, 예수 이외에도 모든 종교가 구원에 이를 수 있다는 종교 다원주의를 가지고도 세계 평화가난한 자약한 자소외받는 자니 포장하면서 칭찬을 받으며 목적을 달성하는데 진리를 가지고도 제대로 전파하지 못하면 안 된다는 뜻이다

이제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과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비둘기같이 순결한 마음을 갖되 그들을 이길 수 있는 뱀의 지혜도 갖추어야 한다.

세상을 이길 힘과 지혜를 성령 하나님께 늘 기도로 간구하는 우리가 되자

 

강덕영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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