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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죄인입니다-미1:1~7 중에서
 
   · 게시일 : 2019-08-15 13:01:28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요즈음 만나는 사람들마다 나라 걱정을 많이 합니다. 그러면서도 어떻게 해 볼 도리는 없고 걱정만 늘어놓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도 이런저런 걱정이 참 많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못하실 것도 없으신데 왜 이토록 많으신 걸까요? 이유는 오직 하나입니다. 비록 못난 사람들일지라도 어려움을 겪지 않고 되돌렸으면 하는 바람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도 저렇게도 안 되는 사람과 나라들이 많습니다. 그럴 땐 어쩔 수없이 채찍을 드시는데 이쯤 되면 하나님의 마음도 많이 아프신 것입니다. 작은 것부터 징표를 보이시며 개인을 치거나 국가적으로는 천재지변이나 전쟁이라는 수단을 사용하십니다. 이것이 성경을 통해 보여주시는 하나님의 역사 섭리의 방법입니다.

미가서도 이런 역사 섭리를 우리에게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두에서부터 하나님의 엄중한 심판에 대해 말씀하십니다.(3,4,6,7) 이대로라면 국가와 백성들은 처참한 상황에 처하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이렇게 될 수밖에 없는 이유를 허물과 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5) 허물과 죄는 개인과 국가와 역사가 멸망하게 되는 가장 큰 요인입니다. 미가서에는 이와 관련하여 특히 영적, 도덕적 타락과 부정부패에 대해 강한 책망을 하고 있습니다. 개인과 지도층 그리고 가정과 사회 어디에도 온전한 데가 없었습니다. 불의와 폭력과 거짓과 무관심과 이기주의가 사회전반에 퍼져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기가 막힌 것은 이처럼 나라가 무너져 내리는 대도 모두 자기 것 챙기기에 바빴고 탐욕에 눈이 멀었습니다.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이런 나라에 무슨 희망이 있겠습니까? 거의 국가 재난 수준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들을 피고인으로 소환하셨습니다. 그들의 문제는 근본적 자기반성이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두 가지가 선행되어야 했습니다. 첫째 자신을 피고로 인정하고 겸손히 하나님 앞에 서는 것입니다. 신학교 초년시절 대구제일교회에서 교사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담임목사님이 이상근 목사님이셨는데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가급적 자기변명을 하지 말고 종종 근본적 자기반성을 하라하나님 앞에서 자기를 돌아보라는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 말씀 앞에서 자기를 점검해야합니다. ‘너희는 다 들을지어다. 자세히 들을지어다.’라고 했습니다.(2)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히 들어야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의도하시는 바가 있기 때문입니다. 자세히 듣는다는 것은 내 생각과 선입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뜻에 동의하는 것을 말합니다. 미가시대 사람들의 실패는 바로 여기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미가는 이렇게 선포합니다.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나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7:7) 이 얼마나 대단한 확신입니까?

우리는 미가서를 통해 어떻게 살아야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살아갈 수 있는지를 보았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우러러보고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은 나의 평안만을 추구하며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이 나라를 사랑하며 이 백성을 사랑해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다양한 문제 앞에 서 있습니다. 가장 심각한 것은 우리 안에 있는 허물과 죄입니다. 죄는 반드시 조국을 어렵게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죄를 막아서야 합니다. 먼저 비난을 멈추고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긍휼과 오래 참으심에 대해 말해주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모든 백성들이 미가처럼 오직 나는 여호와를 우러러보며 하나님을 바라보나니 나의 하나님이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리로다는 고백을 하게 되는 소망의 줄을 놓지 않아야겠습니다. 이 길을 걷는 모두에게 주님의 은총이 있으실 것입니다.

배성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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