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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망에서 희망을 찾는다
 
   · 게시일 : 2019-08-15 11:55:54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미투데이로 보내기 요즘으로 보내기   


 

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 치하에서 빅터 플랭클 박사가 유대인 포로수용소를 자세히 관찰해 이를 기록한 책이 있다. 책 이름이 의미를 찾는 인간의 탐색이다.

이 책을 보면 절망 속 희망이 얼마나 놀라운 힘이 있는지 잘 보여주고 있다. 당시 600만이 넘는 유대인들이 포로수용소에서 죽어갔다. 끔찍한 생체실험과 모진 고문을 당했고, 결국엔 가스실로 옮겨져 비참하게 생을 마감했다. 이 참혹한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며 플랭클 박사는 이렇게 현장을 기록했다.

마음으로 희망을 포기한 사람들은 몸도 쇠약해져 결국 죽고 말았다. 하지만 끝까지 희망을 버리지 않았던 사람들은 살아남았다. 자기 자신뿐만 아니라 절망 속에 있는 동료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격려하던 사람들은 모진 고문에도 불구하고 몸과 마음이 건강한 상태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이처럼 희망은 절망을 몰아낼 수 있는 위대한 힘을 가지고 있다. 희망이 삶의 원동력이 되어 절망적인 상황에도 결코 좌절하지 않도록 이끌어주는 것이다.”

큰 감동을 주는 글이 아닐 수 없다. 20여년 전 유동성 금융위기인 IMF 사태를 모두 기억하실 것이다. 당시 IMF의 높은 파고는 우리 회사에도 당연히 밀려왔다.

그러나 내가 성경을 통해 깨달은 것은 절망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희망이라는 사실이었다. 깊은 절망에서 신세한탄으로 세월을 허비하거나 뒤로 물러가지 않고 좌절하지도 않았다. 오히려 역으로 IMF 위기 때 성장이라는 희망의 씨를 과감히 뿌렸다. 모든 기업들이 움츠리고 구조조정과 경비 절감에 온통 정신을 쏟았을 때 오히려 새로운 설비투자를 하고 급여도 인상했으며 직장을 잃은 유능한 연구원들을 모아 연구소를 보강했다.

회사도 몇 개월씩 매출이 떨어지고 수금도 잘 안 되는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지만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해 더 적극적인 공세를 펴는 경영 철학을 내세웠다. 그 결과 어려운 환경과 절망스런 사회 분위기 속에서도 회사는 30% 가까이 성장했다.

절망의 시기를 절망으로 보지 않고, 절망 속에서 우리가 성장할 수 있는 희망을 찾은 결과다. 만나는 사람마다 어디서 그러한 추진력과 아이디어가 나오느냐고 물었는데 이 때 나는 수없이 많은 위기 속에서 은밀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성경을 통하여 듣는다고 자신 있게 말하곤 했다. 하나님께 의지하고 맡기는 것, 바로 그것이 내가 절망을 이겨낼 수 있는 희망의 길임을 고백한다.

오직 주 만 의지하오니 새 희망을 주옵소서.”이것이 절망에 처했을 때 나오는 저의 신앙고백이자 간절한 기도이다.

 

강덕영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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